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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가는이야기
| 총 1,699개(현재 51/총 85페이지) |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등록일 | 조회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699 |
청일면에서 즐거운 소식이 들려오지 않을까?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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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6.08.01 | 0 |
| 698 |
신지식농업인 章을 받고 처음 한 일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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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6.07.31 | 0 |
| 697 |
횡성에도 로컬푸드가 활성화되기를 빌어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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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6.07.30 | 1 |
| 696 |
강원마트의 무궁한 발전을 빌어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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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6.07.29 | 0 |
| 695 |
불평불만이 없는 삶이 지혜로운 삶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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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6.07.28 | 1 |
| 694 |
청일면에서 제5회 횡성더덕축제를 준비하는 즐거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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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6.07.26 | 1 |
| 693 |
신기술농업인章을 받게 되는 즐거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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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6.07.22 | 1 |
| 692 |
여유로움을 가질 수 있는 산골농촌마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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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6.07.20 | 3 |
| 691 |
청일면에서 열리는 횡성더덕축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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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6.07.18 | 2 |
| 690 |
아무리 생각하여도 나는 축복 받은 사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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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6.07.17 | 1 |
| 689 |
2016 선정 신지식농업인 예비 모임에 참석을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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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6.07.13 | 1 |
| 688 |
눈덮인 머쉬텍을 생각하면서 하루를 잘 보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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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6.07.12 | 5 |
| 687 |
안주하면 살아남기 어려운 현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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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6.07.10 | 1 |
| 686 |
선진지 견학으로 꽃물공방이야기를 듣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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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6.07.09 | 0 |
| 685 |
선진지 견학으로 꽃물공방이야기를 듣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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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6.07.09 | 0 |
| 684 |
어르신 말을 듣지 않은 과보(果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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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6.07.08 | 0 |
| 683 |
내가 생각하여도 참 욕심이 많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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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6.07.07 | 0 |
| 682 |
비님을 맞으면서 둘레길을 걸어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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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6.07.06 | 0 |
| 681 |
정년은 새로운 시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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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6.07.04 | 0 |
| 680 |
성공하는 사업 대표가 되려면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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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6.07.0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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