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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가는이야기
| 총 1,700개(현재 56/총 85페이지) |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등록일 | 조회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600 |
가향김왕제시인님으로부터 시집을 받았다.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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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6.01.22 | 2 |
| 599 |
지나간 인연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일깨워 준 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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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6.01.21 | 2 |
| 598 |
뜨고 지는 해를 보면서 삶의 지혜를 얻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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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6.01.18 | 2 |
| 597 | 내가 살던 시골 집과 논 아홉마지기 | c*s (비회원) | 2016.01.15 | 3 |
| 596 | 내 고향 부여에 오다. | c*s (비회원) | 2016.01.15 | 5 |
| 595 | 201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참가하였다. | c*s (비회원) | 2016.01.12 | 3 |
| 594 |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에 가서 R&D지원사업 설명회에 참... | c*s (비회원) | 2016.01.09 | 1 |
| 593 | 2016년 시작하면서 방문한 강원지방중소기업청 | c*s (비회원) | 2016.01.07 | 3 |
| 592 | 나는 무슨 흔적을 남기고 갈까? | c*s (비회원) | 2016.01.05 | 1 |
| 591 | 2016년에는 정적인 삶보다는 동적인 삶을 살고 싶다. | c*s (비회원) | 2016.01.04 | 1 |
| 590 | 고요함 속에서 얻은 지혜는? | c*s (비회원) | 2016.01.03 | 0 |
| 589 | 2016년 나의 바램 | c*s (비회원) | 2016.01.01 | 1 |
| 588 | 평상심(平常心)을 일 깨우어 준 선배님 | c*s (비회원) | 2015.12.29 | 1 |
| 587 |
고통 뒤에 찾아오는 맑은 영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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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5.12.28 | 1 |
| 586 |
손수 쓴 엽서를 받는 즐거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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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5.12.26 | 0 |
| 585 |
나이가 들어 부인과 함께 보내는 즐거운 시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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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5.12.25 | 2 |
| 584 |
만나는 모든 것은 주인에 따라 다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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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5.12.23 | 0 |
| 583 |
걸을 때는 언제나 발뒤꿈치를 먼저 대고 걸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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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5.12.22 | 2 |
| 582 |
착한 농부의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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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5.12.20 | 1 |
| 581 |
어두운 밤에 본 토담집과 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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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5.12.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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