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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가는이야기
| 총 1,705개(현재 67/총 86페이지) |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등록일 | 조회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385 | 부여에 가서 동생아들인 조카 결혼식에 참석을 하였습니다... | 성*모 (비회원) | 2014.09.21 | 1 |
| 384 | 올가을 자연스럽게 잘 보내고 있다. | 성*모 (비회원) | 2014.09.19 | 1 |
| 383 | 우석헌자연사박물관 김정우관장님 방문하시었다. | 성*모 (비회원) | 2014.09.16 | 3 |
| 382 | 머쉬텍 뒷산에서 밤을 주우면서 삶의 지혜를 얻었습니다. | 성*모 (비회원) | 2014.09.15 | 3 |
| 381 | 서울에서 열리는 고려대학교 성락춘명예교수 여식 결혼식에... | 성*모 (비회원) | 2014.09.14 | 2 |
| 380 | 달이 지는 모습을 보고 삶의 지혜를 얻었습니다. | 성*모 (비회원) | 2014.09.11 | 2 |
| 379 | 산골농촌마을이 추석연휴처럼 북적거리는 농촌마을이 되기를... | 성*모 (비회원) | 2014.09.10 | 2 |
| 378 | 미국에 계신 정길웅명예교수님으로부터 엽서를 받았다. | 성*모 (비회원) | 2014.09.06 | 2 |
| 377 | 단순하게 생각하고 양보하면서 살면 자기가 바라는 원이 ... | 성*모 (비회원) | 2014.09.06 | 2 |
| 376 | 광주 보현사 선길 주지스님 방문하시었다. | 성*모 (비회원) | 2014.09.05 | 2 |
| 375 | 귀농하여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살고 있다. | 성*모 (비회원) | 2014.09.03 | 3 |
| 374 | 고양이의 자식에 대한 사랑 | 성*모 (비회원) | 2014.09.01 | 2 |
| 373 | 귀농한 옆집 아주머니를 위로 할 말이 없다. | 성*모 (비회원) | 2014.08.31 | 5 |
| 372 | 이제는 완연한 가을 날씨입니다. | 성*모 (비회원) | 2014.08.29 | 1 |
| 371 | 옳게 살려고 마음먹은 사람은 많습니다. | 성*모 (비회원) | 2014.08.27 | 1 |
| 370 | 횡성군 청일면에서 열리는 횡성더덕축제 시작하는 날입니다... | 성*모 (비회원) | 2014.08.22 | 1 |
| 369 | 비오는 모습 그대로 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. | 성*모 (비회원) | 2014.08.21 | 1 |
| 368 |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. 라는 책을 읽었다. . | 성*모 (비회원) | 2014.08.16 | 2 |
| 367 | 정길웅명예교수님이 보낸 엽서 | 성*모 (비회원) | 2014.08.12 | 3 |
| 366 | 동충하초를 같이 연구한 김태웅교수님 정년퇴임식에 참석하... | 성*모 (비회원) | 2014.08.1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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