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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가는이야기
| 총 1,912개(현재 73/총 96페이지) |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등록일 | 조회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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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72 |
카톡 도반으로부터 5월의 편지를 보내 왔다.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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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5.05.03 | 2 |
| 471 | 우리마을에는 올림픽농가형 전통맛집1호 윤가이가가 있다. | c*s (비회원) | 2015.05.02 | 2 |
| 470 |
Slowly and steadily하게 사는 것이 지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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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5.05.01 | 1 |
| 469 |
네팔왕국 지진 피해에서 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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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5.04.28 | 2 |
| 468 |
산골농촌마을에는 온 산에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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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5.04.26 | 2 |
| 467 |
토담집 앞에 할미꽃 식구가 많이 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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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5.04.22 | 1 |
| 466 |
서대윤명예교수로부터 메일로 온 인디언의 기도문(祈禱文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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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5.04.18 | 3 |
| 465 |
봄이 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여유롭게 보내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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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5.04.17 | 1 |
| 464 |
누란지위(累卵之危)에서 구해 준 동충하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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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5.04.15 | 3 |
| 463 |
백목련꽃을 보면서 다음 생을 생각하여 보는 시간을 가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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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5.04.12 | 1 |
| 462 |
염려(念慮)하는 것 보다 더 나쁜 것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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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5.04.11 | 2 |
| 461 |
교수님 올해는 무슨 작물을 심어야 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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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5.04.10 | 5 |
| 460 |
횡성군의 수로관 시설로 올여름 평안하게 보낼 수 있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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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5.04.06 | 1 |
| 459 |
서울에서 가서 성진근회장님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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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5.04.04 | 2 |
| 458 |
산골농촌마을에도 기다리던 단비가 내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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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5.04.03 | 2 |
| 457 |
봄의 꽃인 할미꽃이 머쉬텍에도 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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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5.04.02 | 2 |
| 456 |
정길웅명예교수님으로부터 반가운 엽서를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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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5.03.31 | 2 |
| 455 | 김천직지사에서 글을 올린다. | c*s (비회원) | 2015.03.24 | 3 |
| 454 |
어린 시절을 이끌어 준 성충모형님으로부터 사진을 받았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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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5.03.21 | 1 |
| 453 |
매일 청일면 소재지에 나가 택배를 부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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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*s (비회원) | 2015.03.2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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